하반기 판매촉진 강화, 공격적 마케팅 예고

[전업농신문=강성용 기자]한국보다(대표 토미타 야스후미)는 최근 대리점 대표와 업업사원을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공격적 마케팅을 예고했다.

대리점 대표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실적발표와 하반기 운영방안이 논의됐으며, 특히 올해 하반기 및 19년도에 출시될 신제품 소개를 중심으로 대대적 홍보활동 및 프로모션이 진행 될 것임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토미타 야스후미 대표는 “그동안 부족했던 신제품 라인업의 점진적인 확충으로 시장 점유율 회복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밭 작물 농업기계에 대한 실연 및 시승회를 통해 신제품에 이해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이며, 대대적인 판촉활동 전개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리점간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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