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9.21 금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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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쌀 목표가격 1kg당 3000원 이상 보장 촉구들녘경영체 등 5개 농민단체 기자회견 개최

수확기 쌀 대책 조속히 마련하라 호소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쌀 목표가격 1kg당 3000원 이상 보장하고 수확기 쌀 대책 조속히 발표하라!”

수확기를 맞아 한창 바쁜 농민들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 모여 쌀 목표가격 현실화와 수확기 쌀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회장 김원석),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회장 김광섭), 전국쌀생산자협회,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경영인중앙연합회 등 5개 농민 단체는 11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쌀 가격 인상을 촉구했다.

이날 농민단체들은 쌀 1㎏는 밥 10공기 분량으로 이를 이용해 ‘밥 한공기 300원’이라고 외치며 쌀 가격 인상을 주장했다.

또한 올해가 5년 농사 파종시기를 맞아 쌀 가격 분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한 시점이라며 쌀 값 1kg 3000원 쟁취를 위해 함께 나서자고 제안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25일자 쌀 가격은 1kg에 2224원으로 이 가격은 추곡수매제가 마지막으로 시행됐던 2004년 수준의 가격을 말한다. 농민들은 지난해까지 20년 전 쌀 가격으로 고통받은 것이다.

이에 농민단체들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둔 이달 중으로 정부는 수확기 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확기 쌀 대책으로 지난해 수준의 양곡을 조기매입하고 남북 쌀 교류 50만톤을 정착해 남북공동식량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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