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1 화 18:47
상단여백
HOME 뉴스 임업
이국적 색채에 영혼까지 맑게 해주는 자작나무숲산림청, 이달의 국유림 명품숲 ‘자작나무숲’ 선정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달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올 상반기 산림청에서 발표한 ‘산림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은 연간 30만명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국유림 명품숲으로 지난해에는 34만명이 방문했다.

산림청은 인제군 원대리에 ’89∼’96년까지 138ha를 조림하고 ’92년 조림지에 6h규모의 자작나무숲을 조성해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개방된 자작나무숲에는 약 5500여 본이 평균 가슴높이지름 14cm, 수고 10m로 잘 가꾸어져 있다.

또 이곳에서는 유아숲체험원 등 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산림청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탐방로 11.23km(7개 코스)와 야외무대, 전망대, 쉼터, 가로숲길, 인디언집, 생태연못 등 테마시설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각종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강원 인제군은 전체 면적(164,514ha)의 89%가 산림이며 주변에는 설악산과 방태산, 점봉산자락의 곰배령숲 등 관광명소가 많아 산림관광의 거점이기도하다.

인제군의 국립방태산자연휴양림, 국립용대자연휴양림, 아침가리계곡, 약수숲길 등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5일부터 14일까지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이 지역에서 개최되므로 이와 연계해 노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도 함께 방문해 색다르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