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0.17 수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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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이겨낸 서산 6년근 인삼 저렴하게 판매서산시, 소비자 직거래 장터 개최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유례없는 긴 폭염을 이겨내고 수확을 마친 서산 6년근 인삼이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서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산인삼유통센터에서 서산인삼협동조합(조합장 김낙영) 주관으로 서산 6년근 인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서산6년근인삼 직거래 장터는 2005년 시작해 14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행사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긴 폭염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민들이 정성을 다해 가꿔 수확한 6년근인삼을 시중가보다 10%에서 2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6년근 인삼 외에도 홍삼가공품과 햅쌀, 과일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도 선보일 예정이며, 인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인삼주 담그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는 ‘제17회 서산해미읍성역사체험축제’도 열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올해는 높은 기온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민들께서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다”며 “고품질의 서산6년근 인삼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토질과 기후 등의 인삼생산 최고의 조건을 갖춘 서산에서 생산된 6년근 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하며, 유효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아 전국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전국 6년근 인삼 생산량의 15% 이상을 차지하는 서산 지역에서는 430여 농가가 292ha에서 연간 390여t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행사에서는 5억여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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