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13 목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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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내 신품종 고구마’ 미리 신청하세요실용화재단, 고구마 조직배양묘 수요조사 실시

[전업농신문=김민수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오는 31일까지 2019년도에 보급할 고구마 조직배양묘를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품종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밤고구마 △진율미 △신율미 △증미, 호박고구마 △풍원미 △호감미이며 실용화재단의 조직배양기술로 생산한 우량종묘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고구마 신품종은 덩굴쪼김병, 뿌리혹선충에 저항성이 있고 선발과정에서 수량성, 모양, 식미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형질을 가지고 있다.

실용화재단에서 보급하는 고구마 조직배양묘는 바이러스 검정을 거친 무병묘로, 병충해의 피해가 적고 품질이 균일하다.

또한 일반 종묘에 비해 수량성이 25% 가량 높으며 외피가 선명해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10월 31일까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구매를 신청하면, 내년 2월∼6월에 재단을 통해 종묘를 공급 받을 수 있다.

백봉렬 바이오자원팀장은 “일본품종이 점유하고 있는 고구마 시장을 우리품종으로 대체하여 국내 품종의 이용률이 증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news@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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