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1.16 금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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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10년 발판삼아 다가올 미래 한우 산업 준비퓨리나 도일농장, ‘한우 우수농장의 날’ 행사 열어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퓨리나 사료(대표 박용순) 11지구는 지난 30일 강화 명진컨벤션뷔페에서 ‘퓨리나 도일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0년을 통해 다음 10년을 준비하자’는 도일농장의 한우 사업 메시지가 발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윤융현 축우특판부장은 현재 한우 시장은 사육 두수 증가, 자급율 하락, 고 곡물가로 인한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소규모 농장의 폐업이 속출해 산지가격이 하락했던 지난 2008년과 시장 상황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0년 전과 비교해 등심단면적이 18.3㎠ 늘고, 도체중과 1++등급 비율이 각각 50.6kg, 49.4% 증가한 인천 강화 도일농장(대표 최재묵)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며 1++등급,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의 한우 매출 증대 전략에 집중한다면 성공적인 한우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혁 축우지역부장은 도체와 육질 모두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도일농장의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도일농장은 총 250두 규모의 농장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5두를 출하해 평균 출하 금액 980만원을 기록한 우수 농장이다. 올해 출하된 한우들은 1++등급 63%, 1+등급 34%, 도체중 461kg, 등심단면적 105㎠ 기록해 도체와 육질 모두에서 전국 평균보다 월등한 수치를 보였다.

이 농장은 송아지 구입부터 육성우 관리, 축사 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해 데이터로 저장하고 퓨리나 한우사랑 맥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과산증을 예방하고 도체중을 증가시켜 우수한 출하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최재묵 대표는 “퓨리나 사료와 지난 40년간 고락을 함께 하며 구제역 등으로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항상 한우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왔다”며 “올해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둔 것처럼 앞으로도 퓨리나 한우사랑 맥스와 맥스 TMR, 볏집으로 좋은 한우를 키워내 1++ 80%, 등심 110㎠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퓨리나 사료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희망과 도전의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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