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안건 및 정기총회 일정에 관한 토의 진행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한국들녘경영체전북연합회(회장 이희태)는 지난 18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 회계결산보고와 주요 안건 및 내년도 정기총회 일정에 관한 토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 정기총회는 내년 2월 21일 오후 2시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 정기총회 안건 상정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본지의 관보 건 예산이 도의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각 회원들에게 공급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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