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22 금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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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민배우 김수미’와 초상권 무상사용 계약 체결지역 농수특산물 및 주요 관광지 홍보에 사용될 예정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신안군 홍보대사인 국민배우 김수미 씨가 신안군을 위해 통 큰 결정을 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해 11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수미 씨의 소속사인 나팔꽃미디어(주)와 초상권 무상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김 씨의 초상권을 신안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수특산물 홍보에 무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체결됐으며 앞으로 군은 관광홈페이지와 SNS, 지역 축제를 비롯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천일염, 시금치, 함초, 병어, 민어 등 대표 특산물과 각종 가공식품에 김 씨의 초상권을 활용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준 국민배우 김수미 씨가 신안 관광명소와 우수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리는데 본인의 초상권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또한 김 씨는 “평소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경치에 매료돼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홍보대사로 위촉해줘 오히려 고맙다”며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을 군과 계속 추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한편, 배우 김수미 씨는 1971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일용엄니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수미네 반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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