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2.22 금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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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접수… 안성 외 지역으로 확산 우려31일 밤 판명 예정… 해당 농가 및 인접 농가 긴급 살처분 실시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31일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한우농장(사육규모 11두)에서 구제역 의사환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사육 중인 한우 1두에서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인다며 충주시청에 신고했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는 31일 밤늦게 판명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해당 농가에 대해 긴급 살처분을 지시했으며 인접 2개 농가를 대상으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 중”이라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 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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