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18 목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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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료 수확량, 봄철 관리에서 결정평균 기온 5~6도 일 때 웃거름 주고 눌러주기 실시해야 효과적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봄철 겨울 사료작물이 자라기 시작하는 때를 맞아 보다 꼼꼼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선 겨울 사료작물은 기온이 올랐을 때 웃거름을 줘야 하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경우 1헥타르당 220kg(10∼12포) 정도, 청보리와 호밀은 1헥타르당 120kg(6포) 정도가 알맞다.

거름은 하루 중 평균 기온이 5~6℃ 이상으로 오를 때 주는 것이 좋으며 남부지방은 2월 말, 중부지방은 3월 초, 중북부지방은 3월 중순이 알맞다.

또한 서릿발로 인해 작물 뿌리가 토양에 밀착하지 않으면 수분 공급이 되지 않아 생산량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진압기 등으로 잘 눌러줘야 발육과 가지치기를 촉진할 수 있다.

작물의 발아 상태가 좋지 않은 곳은 초미립분무기로 종자를 추가로 흩어뿌려 수량 감소를 막아야 하며 논에 파종한(입모중) 곳에서 부분적으로 땅이 빈 곳은 2월 중순께 1헥타르당 20kg 정도 종자를 뿌리고 땅을 눌러주는 것이 좋다.

축과원 초지사료과 김원호 과장은 “풀사료 수확 후 모내기 시기를 맞추려면 일찍 성숙하는 국내 개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또한 땅이 녹는 시기에 거름을 주고 눌러주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는 만큼 눌러주기와 거름주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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