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19 금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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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막기 위한 농협 전사 역량 결집김병원 회장, 파주 가축시장 방문해 방역상황 점검 및 소독 직접 실시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7일 범농협 계통사업장 일제 소독의 날을 맞이해 김병원 회장이 직접 파주연천축협 가축시장을 방문, 방역상황 점검 및 소독을 직접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마지막으로 발생한 구제역은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생은 없으나 최대 14일간의 잠복기와 지난 3일 일제접종 완료를 고려할 때 향후 일주일이 구제역 발생근절의 최대 고비라고 판단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7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맞춰 전 계통조직의 역량을 총동원해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농협은 전국의 축산농장 및 축산관련 작업장 391개소에 대해서 공동방제단 540개반, 광역살포기 129대, 방역인력풀 6250명, 전국 소독약품 비축기지 22개소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일제 소독을 동시에 실시했다.

파주연천축협 가축시장을 직접 방문한 김병원 회장은 구제역 방역 종합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 지역으로 전파를 최대한 막아야 하며 이를 위해 범농협의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방역 전산 고도화를 통해 가축 질병 상황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토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연휴 직전인 지난 1~2일 양일간 정부에서 긴급방역대책으로 시행한 2단계 구제역백신 전국 일제접종에 전국의 축산컨설턴트 및 소속 수의사 377명을 동원해 4201농가 16만7000두의 접종을 지원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공동 방제단 540개 반과 광역살포기 등 방역차량 806대, 연인원 4225명의 방역인력을 투입해 2만5259농가에 직접 소독지원을 했다.

또한 전국 지역본부장과 시군지부장은 연휴 기간 중 비상근무를 실시했으며 김 회장을 비롯한 전 부문 임원진은 일선 방역현장을 방문해 점검 및 현장 직원을 격려하는 등 연휴 기간 내내 쉬지 않고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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