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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현장에서 소통하다충북농기원, 청년창업공간 ‘청촌공간’ 방문 격려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8일 청주시 강내면에 위치한 청년창업공간 ‘청촌공간’을 방문, 입주한 청년농업인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창업공간인 ‘청촌공간’ 1호점은 지난달 16일 청주시 강내면에 전국 처음으로 개소했다.

‘청촌공간’ 1호점에는 농협에서 주최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농산업분야 유망 청년농업인 6명이 입점했다. 이들 청년농업인들은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만든 사과·비트 가공품, 장류, 작두콩커피, 유기농 착즙주스, 자연치즈 성분 두부, 곤충가공 반려동물 간식 등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 날 송용섭 원장과 입점 청년농업인들은 개점 초기 홍보의 방향성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각종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청촌공간의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송 원장은 농업기술원의 각종 교육사업 추진 시 청촌공간을 견학코스로 지정하고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청촌공간과의 사업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올해 10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제1회 충북 농업혁신 Festival’에 청촌공간 홍보부스를 설치해 청년농업인들의 농산물 전시‧판매도 지원 할 예정이다.

송용섭 원장은 “청년실업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농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청년실업과 농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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