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18 월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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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작물 마늘‧양파 등 조사료 웃거름 시용 지도서천군, 생육재생기 이후 10일간 웃거름 시용적기 당부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월동작물인 마늘, 양파 및 맥류, 조사료 등 1500ha를 대상으로 알맞은 웃거름 시용 방법을 당부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12월부터 1월까지 월동기간 동안 평균기온이 전년대비 1.4℃, 평년대비 0.7℃ 높아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를 지난해보다 3~4일 빨라진 2월 15일 전후로 예측했다.

웃거름 시용적기는 생육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인 2월 말까지로 보고 작물별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해 적기에 시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조사료 및 맥류의 경우 일평균기온 0℃ 이상의 날이 5~7일간 지속될 때가 생육재생기가 되며 새로운 잎과 뿌리가 형성되는 이 시기에 웃거름을 시용해야 이삭 당 알 수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양파와 마늘 등은 1차 비료를 적기에 줄수록 생장이 좋아진다.

맥류의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요소를 1회 10㎏/10a(사료작물은 20㎏/10a)를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눠 시비하고 습해에 약한 청보리, 보리 등 황화현상이 심한 포장은 배토골 정비 후 요소 2%액을 100l/10a 기준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늘의 웃거름은 2월 중하순, 3월 중하순 두 번 나눠 주며 한번에 10a당 요소 17㎏, 황산가리 13㎏ 또는 염화가리 10㎏을 주고 양파의 경우에는 2월 하순, 3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17㎏, 염화가리 5㎏을 주면 된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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