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18 월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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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특산물, 서울 지역 판매 교두보 확보조계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 성황리 끝나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경내에서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계사에서 처음 열린 영암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달마지쌀 골드, 서리태, 찰흑미 등의 잡곡류와 황토고구마, 딸기, 방울토마토, 대파 등의 다양한 농산물, 무화과 잼, 대봉감 말랭이, 흰 민들레 즙 등 약 80여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서리태, 황토고구마, 찰흑미, 딸기 등 일부 농산물은 준비한 수량이 개장 첫날 품절돼 밤새 산지에서 급히 추가로 수송하는 등 영암 농산물의 인기를 실감할 수 소중한 기회가 됐다.

전동평 군수는 조계사 직거래장터를 이틀간 방문해 군을 알리며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판매했고 사찰 측에 직거래장터 활성화 방안을 건의했다.

전 군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영암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했을 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 조계사와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조계사를 찾는 시민에게는 가치를 주는 도농상생의 장의 결연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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