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4 금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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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우수 농특산물 '렛츠런파크'로 다 모인다오는 16일부터 농특산물 오픈마켓 재개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돌아온다.

마사회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주말마다 ‘꿈으로 구간’에서 농어촌 지자체와 협력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총 42개 업체가 참여하며 16일부터 17일까지는 강원 원주시, 전남 완도군, 강원 삼척시, 경남 남해군에서 13개 업체가 장류, 잡곡, 버섯, 해조류 등을 선보인다.

23~24일에는 전북 장수군과 경기 파주시에서 13개 업체가 참여하며 판매 품목은 사과, 홍삼, 꿀 등 다양하다. 30~31일에는 16곳의 업체가 참여하며 경남 함양군, 충남 태안군 등에서 감말랭이, 한과, 오미자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마켓이 열리는 토요일마다 서울 제5경주는 지자체의 슬로건을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오픈마켓 기념 경주로 지정해 지자체 홍보를 지원한다.

마사회는 지난해에도 3월부터 11월까지 65일 동안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해 농어촌의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총매출액 6억6000만원을 상회하는 등 과천의 대표적인 직거래 장터로 사랑받고 있다.

김낙순 회장은 “농어촌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있다”며 “주말에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도 11월까지 68일간 운영하며 농가와 사회적 기업, 청년 농부에게 무상으로 판매부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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