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농약 허용 기준 개정 등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파프리카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대표적인 신선 농산물 수출품목인 파프리카 수출업계 및 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석해 파프리카 수출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1일 김치 수출점검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참가업체들은 수출상대국 잔류 농약 허용 기준개정, 수출 가능국 확대 등 다양한 애로 사항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정부와 업계 역할 분담 방안 등을 비롯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현수 차관은 점검회의에서 “고부가가치 작물인 파프리카는 대표적인 수출용 신선농산물로서 주력국가인 일본 내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대만‧홍콩 등 신규시장을 적극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아울러, 검역협상 타결을 앞둔 중국 파프리카 시장 진출을 대비할 수 있도록 수출업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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