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영암군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들에게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김경규 농촌진흥청장(맨 앞줄 오른쪽)은 8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방울토마토 스마트팜 농가를 찾아 농장 시설 소개 및 경영 현황 등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지역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관계자들에게 농진청이 연구개발 중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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