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4.25 목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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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양파 생산자조직 출범초대회장 남종우 씨 선출…양파농가 권익보호 기대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가 지난 15일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사)전국양파생산자협회(회장 남종우)가 지난 15일 전남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국 단위 양파 생산자조직 출범을 천명한 지 1년여 만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임용수 전라남도의원, 서은수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남종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국내 양파산업은 잇따른 수입개방으로 생산비 이하에도 못 미치는 가격폭락사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정부 수급정책에서 생산자인 농민은 배제돼와 전국 단위의 농가조직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 협회가 전국 양파생산농가를 대변하는 만큼, 앞으로 양파 수급조절책 등 관련 정부정책에 분명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면서 “나아가 농정전반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안건으로 상정된 협회정관, 임원인준, 사업계획 등을 원안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준비를 마쳤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전국 양파생산농가의 구심점이 될 전국 양파생산자협화 창립을 축하한다”며, “이번 협회 결성을 계기로 양파 생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충분히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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