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3 금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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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수박’ 식품 넘어 화장품까지 진출제이준 코스매틱, 수박 추출물 함유 선쿠션 출시 ‘큰 인기’
고창수박과 국내 화장품 전문브랜드 '제이준 코스매틱'이 출시한 고창수박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사진제공=고창군

[전업농신문=김지연 기자]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수박이 식품을 넘어 화장품까지 진출했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전문브랜드 ‘제이준 코스매틱’이 고창수박 추출물이 함유된 ‘선쿠션’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워터멜론 하이드로 선쿠션’은 ‘고창산 수박’에서 나온 추출물과 피부에 보습을 더해 주는 수박씨 오일을 배합한 ‘워터멜론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제이준 코스매틱 관계자는 “수박씨오일은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세계 5대 슈퍼 푸드인 수박씨를 압착해 만든 오일이다. 입자가 작아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흡수돼 모공 청정 및 수축에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고창수박은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수박의 대명사로, 특히 지난해는 ㈜스타벅스코리아와 함께 고창수박을 활용한 ‘수박 블렌디드’ 음료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고창군은 이번 명품 고창수박을 활용한 화장품의 인기가 지역의 농생명식품산업 활성화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복분자, 수박, 멜론 등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명품 농특산물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농생명식품수도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kjy@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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