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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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탄저병, 예방·치료 약제로 처리해야”경농, ‘프로파티’‧‘벨리스에스’ 추천

“비 오기 전‧후에 방제해야 효과적”

종합살균제 경농 '프로파티'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원예작물 등 거의 모든 작물에 발생해 상품성을 떨어트리는 원예 주요 병해인 탄저병은 비 오기 전‧후에 전용 약제로 처리해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농에 따르면, 탄저병은 습한 조건을 좋아하기 때문에 포장 내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야 하고,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도 원활하게 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탄저병이 발생한 포장은 10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방제를 해야 하며, 반드시 비가 오기 전에 예방약제를 살포하고, 비가 온 후에는 치료약제를 살포해야 병의 확대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

경농은 이와 관련 탄저병의 전용 약제로 종합살균제인 ‘프로파티’와 예방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벨리스에스’를 추천했다.

과수와 원예에 발생하는 탄저병을 방제하는 종합살균제인 ‘프로파티 수화제’는 내우성이 우수해 빗물에 잘 씻기지 않고, 침투이행성이 탁월해 약액이 묻지 않은 곳까지 방제가 가능하다는 것. 특히 고추, 양파 등 원예작물과 배, 복숭아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경우 탄저병 뿐만 아니라 갈색점무늬병, 역병, 잿빛곰팡이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우수하고 1회 처리로 간편하다고 한다.

탄저병 예방, 치료 동시에 가능한 경농 '벨리스에스'

또 ‘벨리스에스 액상수화제’는 피라클로스트로빈과 보스칼리드의 혼합제로 구성돼 있으며, 원예작물의 탄저병을 비롯 여러 문제 병해를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농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벨리스에스 액상수화제’는 대부분의 진균성 병해에 활성을 나타내며, 예방효과와 치료효과를 겸비해 비가 온 뒤 살포하는 치료제로 사용하면 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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