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3 목 20:21
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
고품질 당진쌀 해외시장 공략 ‘순조’14일 싱가포르‧몽골로 수출, 현지서 홍보‧판촉행사 계획
당진시와 ㈜미소미 영농조합법인이 1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당진 쌀 수출을 위한 출고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당진시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충남 당진쌀의 해외시장 공략이 올들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당진쌀 10톤 싱가포르 수출을 시작으로 같은 달 25일 우강농협도 해나루쌀 10톤을 호주로 수출했다.

이후 지난달 10일 ㈜미소미 영농조합법인이 당진쌀 10톤을 다시 싱가포르로 수출한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14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출고식을 갖고 싱가포르에 당진쌀 10톤을 추가 수출해 올해만 싱가포르 누적 수출물량 30톤을 달성했다.

특히 이날은 싱가포르 외에도 몽골에 10톤의 당진쌀이 함께 수출길에 올라 ㈜미소미는 싱가포르 수출물량 30톤을 포함해 올해 총 40톤에 달하는 당진쌀을 해외로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미소미는 올해 10월 중 싱가포르 현지에서 당진쌀 소개와 시식회 등 해외 홍보‧판촉 행사까지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당진쌀이 올해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해외 여러 국가에 판매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당진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수출 물류비와 수출농산물 포장재, 해외 홍보‧판촉활동 등을 적극 지원해 당진농산물이 해외시장에 더욱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쌀의 지난해 수출은 모두 6차례, 총163톤에 달했다. 이는 같은 해 당진지역 농산물의 총 해외수출물량인 333톤의 약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