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3 목 20:21
상단여백
HOME 뉴스 농어촌
농어촌공사,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개최김인식 사장, “농어민 의견 반영, 현장중심 정책 수행”
한국농어촌공사가 17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가진 농어민단체장 초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7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어민단체장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공사 주요업무와 농어촌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박행덕 의장 등 농어민단체장 32명이 참석해 농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인식 사장은 이날 공사 주요 경영방향으로 △현장중심의 경영체계 구축 △원활한 용수공급 위한 수요자 맞춤형 생산기반 마련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과학적 용수관리 및 체계적 수질관리 강화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농지은행사업 내실화 △지역 특화된 농어촌지역개발 지원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청정에너지 확대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 등으로 농어촌이 처한 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어촌공사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인식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어민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비판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공사경영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사람중심 농어업정책 수행으로 농어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