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3 목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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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모내기 적기 5월 20∼6월 5일”중만생종 기준…영농자재 51억 3천만원 지원도
본격 영농철을 맞아 전북 정읍시 논에서 모내기가 실시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를 위한 시기와 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17일 정읍시에 따르면,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 지연이 우려되고, 병해충 발생률이 증가해 미질이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모내기가 늦을 경우 벼 알곡이 적고 수량이 감소되며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시가 권장하는 정읍지역 적기 모내기 시기는 농업인들이 가장 많이 심는 중만생종을 기준으로 5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시는 올해 벼 재배 계획면적 1만3천400ha의 논에 모내기를 내달 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영농시기에 맞춰 쌀 안정 생산에 필요한 유기질, 토양개량제, 상토 등의 영농자재 지원사업 약 51억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서는 토양 검정결과에 따라 질소질 비료를 적정 시비해 우량 묘를 육성하고 적기에 모내기해야 한다”면서 “뿌리 산업이자 생명 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향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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