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6.18 화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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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피해보전직불금 품목 ‘귀리·목이버섯’ 확정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현장조사 등 거쳐 올해안 지급
농림축산식품부가 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재욱 차관 주재로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올해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 품목에 귀리, 목이버섯이 최종 확정됐다. 또 폐업지원금 지급 품목은 없는 것으로 결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지원위원회’를 개최,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지원센터’의 2019년도 조사‧분석 결과를 보고받고, 지원품목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앞서 자유무역협정 수입피해 감시(모니터링) 품목 42개와 농업인 등이 신청한 73개 품목, 총 115개 품목에 대해 조사‧분석을 실시했고, 농식품부는 이러한 조사‧분석 결과에 대해 4월 29∼5월 20일까지 20일 간 농업인 등의 이의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지급품목이 확정됨에 따라, 7월 31일까지 농업인으로부터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직불금·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해당 품목의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8~9월중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서면‧현장 조사를 거쳐 지급여부와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피해보전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피해보전직불금 지원대상으로 결정한 품목에 대해 신청을 누락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지자체에서 관내의 농업인들에게 철저히 안내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농업인들에게도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신청을 기간 내에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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