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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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울려 퍼진 농촌사랑 실천 다짐농협,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 개최… 지역 여성리더 100여명 참석
11일 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에서 주요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우리나라 최대 중화학공업 도시 중 하나인 울산에서 농촌 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은 11일 울산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울산지역 여성·소비자단체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은 여성·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전파와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2019 도농협동희망포럼’을 전국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울산 포럼은 지난 3월 광주·전남포럼을 시작으로 충북포럼, 서울·인천포럼을 거쳐 네 번째 개최이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여성․소비자단체 리더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생산자가 도농협동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로 조기에 농가소득 5000만원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향주부모임울산시지회 변혜석 회장과 농가주부모임울산시연합회 김순미 회장은 도농협동국민운동 실천다짐문 공동낭독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 우리 농산물 애용 실천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 실천과 국가경제발전 견인 △농업·농촌 가치 전파와 아름다운 농촌가꾸기에 동참을 다짐했다.

실천다짐문 낭독에 이어 울산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윤애란 회장은 도농협동과 농촌사랑 메시지가 담긴 대형 블록퍼즐 맞추기에 동참하며, 농업가치 확산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에 소속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혔다.

이외에도 초청강연으로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의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특강과 ‘나만의 꽃잔 만들기’(한국꽃누르미협회 김현정회장)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농협 도농협동연수원은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 2016년 10월 개원해 전국의 여성·소비자단체, 기업체 등 140개 단체(회원수 1035만명)와 MOU 체결과 농촌현장체험 연수 등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 전파와 도농협동국민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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