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19 월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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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사회적가치 증진 노력13일 토론회 개최…모범사례·성과 공유 등 현장대응방안 모색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산림청이 국유림 자원을 활용해 산촌지역의 공동 이익과 일자리 창출 등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사회적가치’ 실현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13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에서 지방청, 국유림관리소 등 현장 간부직원 100여명과 함께 현장 대응 방안을 모색할 ‘국유림을 활용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제도의 모범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개선 과제를 논의했고, 민간 사회적협동조합의 전문가가 ‘국유림영림단(산림경영단)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제도’를 소개하는 특강도 진행됐다.

임상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국유림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공동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기존 국유림을 대부·사용 허가 등으로 활용 중인 마을을 기업화해 사회적 경제 주체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40개 이상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2022년까지 21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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