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3 금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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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농식품 분석능력 국제수준 재확인영국 검사능력관리 프로그램서 7년 연속 우수 성적 거둬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 농식품분석팀이 최근 영국 국제 검사능력관리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농식품 분야 분석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재차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꿀의 수분과 당류 3종(프럭토스, 글루코스, 수크로스) 4항목에 참여해 능력평가 기준인 ‘z-score’ 지표에서 전분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전했다.

특히 수크로스의 분석 능력이 z-score ‘0.1’을 기록해 올해 참가한 분석기관 중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재단 오권영 시험분석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의 분석 정확도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매년 FAPAS에 신규 항목(지용성 비타민 등)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검증된 분석 인력과 국제적인 분석 시스템으로 고객의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FAPAS는 국제적인 인지도가 있는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분석기관이 국제적으로 분석능력을 인증받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013년도부터 FAPAS 프로그램 식품분야 중 영양·기능성 성분 테스트에 참가했고, 올해까지 7년간 식품류의 일반성분(단백질, 수분, 회분), 무기성분(칼슘, 망간 등 6개 성분), 비타민류(Vitamin B1, B2, C), 기능성분(당류, 식이섬유) 등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해 왔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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