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1 목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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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정착 돕는다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우수사례 발표·갈등 해결방안 공유
보령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승계 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3, 14일 이틀간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보령시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선배 지도자와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도모하고 지역농업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13, 14일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영농승계를 준비하는 청년농업인과 선배 지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농장경영 우수사례 발표, 승계 과정 중 발생하는 갈등·해결방안 공유, 효과적인 농산물 홍보·마케팅 전문 자격증 취득 교육, 나만의 농장 간판 DIY 제작법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고 시농기센터는 밝혔다.

특히 청년농업인과 선배 지도자와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영농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영농승계인으로서 역할과 이해를 돕는 등 세대 간 이해·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 기간이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선배 지도자들의 조언을 참고해 영농의지를 다시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농기센터 이왕희 소장은 “젊고 유능한 청년후계농을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활력 넘치는 보령 농업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대 간의 갈등 해결 및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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