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1 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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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 수도권 소비자 유혹중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7월 14일까지 판촉 행사
전남 곡성멜론 판촉행사가 14일부터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곡성군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대표 소득 작목인 곡성멜론 판촉행사를 14일부터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진행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수도권 하나로클럽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7월 14일까지 약 1개월 간 진행되는 판촉활동을 통해 곡성멜론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곡성군은 최첨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사용해 선별한 최고 품질의 곡성멜론을 선보인다. 또한 곡성농협의 관리 하에 계약재배로 생산된 제품들이기 때문에 안전성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이다.

행사장 한 편에는 곡성멜론 포토존이 운영된다. SNS를 통해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증대시키고, 곡성멜론과 농촌융복합산업을 수도권에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의도다.

특히 7월 6일 15시부터는 유근기 곡성군수가 판촉행사에 직접 참가한다. 유 군수는 곡성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식과 각종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곡성군 담당자는 “2019년 곡성멜론 첫 출하를 계기로 최고품질의 곡성멜론을 선보여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여름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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