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1 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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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보다, 벼 자율주행 이앙 연시회 참가KNW 직진 주행 이앙기 시연…“차별화된 성능 자랑”
전남농업기술원 주최로 지난 24일 전남 강진에서 개최된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에서 한국구보다의 KNW이앙기가 시연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구보다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한국구보다(주)는 지난 24일, 전남 강진에서 전남농업기술원 주최로 개최된 벼 자율주행 이앙 현장연시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각 시군별 농민을 비롯한 공무원, 농협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연시회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이앙기 상용화에 따른 편의성과 효율성을 알리고자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구보다(주)를 포함한 국내에 출시된 3개사의 자율주행이앙기의 비교시연이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가한 한국구보다(주)의 KNW이앙기는 올해 첫 선을 보인 고급형 이앙기로, KNW6S(6조)와 KNW8S(8조)로 구성됐으며, 일반사양과 GPS사양 그리고 시비기의 유무에 따라 총 8기종으로 라인업을 발표했다. 6조는 20.5마력, 8조 24.6마력의 출력으로 최고작업속도 1.85m/s를 자랑하며, 순정상태 그대로 밀파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연시회에서 선보인 GPS사양(KNW8S-GS, 8조)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KEP8D-GS에서 GPS 유닛의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보강이 이루어진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습지나 빠지는 논 등에서 기체의 슬립율을 GPS유닛과 후륜센서에서 계산, 일정한 주간과 시비량을 유지하는 ‘주간‧시비 유지기능’과 선회 후에 인접 조 맞춤이 어려울 경우 이를 자동으로 30cm가량의 너비로 조정해주는 ‘조간어시스트’ 기능 등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한국구보다(주)의 김명용 기술부 과장은 “구보다의 KNW시리즈 이앙기는 자율주행, 조간 어시스트, 주간유지, 시비량 유지 등 GPS이앙기 중에서도 차별화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구보다라는 이름이 가지는 신뢰, 성능, 사후 서비스 만족 등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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