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4 수 17:33
상단여백
HOME 뉴스 임업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예약 지금도 가능”‘숲나들e’ 통해 잔여 객실 선착순 판매 중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이번 여름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7.15~8.24) 추첨에서 탈락한 사람이라면 ‘숲나들e’를 통해 잔여 예약가능 객실을 노려보는 게 좋겠다. 

고객지원센터로 접수되는 휴양림 관련 문의 가운데 ‘성수기 추첨 기간을 모르고 지나쳤거나 다소 늦은 휴가 계획을 세운 경우 이용 가능한 휴양림이 있는지’ 질의하는 경우가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은 최근 밝혔다.

이같은 이유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성수기 추첨예약 이후 잔여 예약가능 객실을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다.

휴양림별 예약 가능한 시설은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가능한 객실은 주로 기한 내 결제되지 않거나, 당초 예약됐으나 고객의 사정에 의해 예약이 취소된 곳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가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7월말~8월초)에서 벗어나 검색해보면 아직 예약 가능한 시설을 여름 휴가지로 선택 가능하다며, 7월 내 이용 가능한 객실 수는 총 약 900여개라고 전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예약과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명이 신청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객실 3.59대 1, 야영데크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은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숲속의 집’으로 114대 1,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으로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은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