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4 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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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 쌀’, 이라크 수출 시작현지 파병부대로 매 분기당 1200포대 선적
공주시가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을 이라크로 수출하게 돼 11일 통합 RPC에서 선적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공주시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의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쌀’이 본격적인 이라크 수출길에 올랐다.

시에 따르면, 11일 통합 RPC에서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박병수 시의회 의장, 차재희 농협공주시지부장, 지역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맛나루 쌀 1200포대, 총 12톤이 선적됐다.

고맛나루 쌀은 앞서 미국 시애틀과 중동 두바이, 쿠웨이트 등에 수출된 바는 있지만 이라크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매 분기당 1200포대가 이라크 파병부대로 정기적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김 시장은 “‘고맛나루 쌀’ 고품질 상품화를 위해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를 육성하는 한편, 국내 고맛나루 쌀 소비를 위한 홍보판촉과 해외 수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최근 마늘, 양파 등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지역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소비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부탁했다. 

한편, 공주시 통합RPC(대표 이한석)에서 수출하는 고맛나루 쌀은 삼광벼 단일품종으로 충남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2017년에 이어 2018년 연속으로 우수브랜드를 수상했으며 최신식 건조시설과 저장 및 현대식 도정시설을 통해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식품전문회사인 오뚜기를 비롯한 CU편의점 도시락 등 주요 납품처 및 고맛나루 장터 구매고객으로부터 좋은 밥맛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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