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1 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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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만나는 우리 외식 프랜차이즈”aT-국내 8개 기업, ‘2019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리고 있는 ‘2019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Thailand Franchise&Business Opportunities)’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업농신문=백은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가 우리 외식 프랜차이즈를 동남아시아에 알리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는 ‘2019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Thailand Franchise&Business Opportunities)’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태국뿐만 아니라 인근 아세안 지역 외식 바이어가 집결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프랜차이즈 박람회 중 하나로 농식품부와 aT는 피자마루, 왕빈자삼파전, 스위트몬스터 등 8개 국내 브랜드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앞서 설빙, 탐앤탐스 등 23개 국내 브랜드는 이미 태국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참가한 ‘왕빈자삼파전’이 방콕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현지 진출에 성공한 사례도 있어 올해도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aT는 전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프랜차이즈들의 동남아지역 진출이 최근 활발하며 성공한 사례도 다수”라며 “이번 박람회를 발판으로 국내 외식브랜드들이 태국을 넘어 인근 동남아 국가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태국은 중산층의 증가로 외식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방콕, 치앙마이 등 태국 주요 도시에서는 외식업소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밥과 반찬으로 이뤄진 한상차림을 즐기고 여럿이 음식을 나눠먹는 태국의 식문화는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와도 매우 유사하다.

백은비 기자  eunbee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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