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2 목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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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적기에 이삭거름 줘야 고품질 쌀 생산”병해충 방제 등 본답관리, 물 걸러대기 철저 당부도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완주군은 벼 이삭이 패는 시기를 앞두고 이삭거름 시용 및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본답관리를 당부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삭거름 주는 시기는 신동진, 미품 등 중만생종은 8월 5일까지이며, 벼의 잎색이 너무 짙거나 장마가 계속되면 표준시비량보다 적게 주며 시기는 일주일 정도 늦추고 가리질 비료위주로 시비해야 한다.

살포 양은 엽색진단 후 보통 일 때는 NK복비를 10a당 9~12kg를 사용하고, 거름기가 많은 논은 가리만 4~6kg 사용하며, 완효성 비료를 시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해야 한다는 것. 또한 침수상습지는 질소질 비료를 20~30% 덜 주고, 가리질 비료는 20~30% 늘려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서 벼가 웃자라 조직이 연약해지기 쉬운 만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등의 예찰 및 방제를 하고, 가지가 충분히 확보된 논은 수시로 물걸러대기를 병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사용과 병해충 적기방제로 고품질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기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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