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9 목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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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국가 몽골에 ‘스마트 워터’ 진출한다몽골국립농대-글로벌아그로, MOU 체결

간편한 처리와 우수한 토양보습 효과 기대

글로벌아그로와 몽골 국립농업대학은 지난달 22일 ‘농작물 가뭄 스트레스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및 신물질 적용 시험평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글로벌아그로

[전업농신문=이호동 기자] 뛰어난 수분 보습효과로 농작물의 가뭄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스마트워터’가 물부족 국가인 몽골에 진출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친환경자재 전문기업인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은 지난달 22일 몽골 국립농업대학과 ‘농작물 가뭄 스트레스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및 신물질 적용 시험평가를 진행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몽골 UMNUGOBI지역 국회의원 및 몽골 국립농업대학의 농과대학 학과장, 경상북도기술원 권태영 국장,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최홍집 소장, 원광대 이용범 교수, 국제원예연구원 신건철 소장, 글로벌아그로(주) 이용진 대표와 박민호 매니저 등 관계자들과 몽골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MOU체결식 및 농작물 가뭄스트레스 심포지움에서는 몽골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가뭄 대응을 위한 신기술 발표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몽골의 기상환경은 세계평균과 비교해도 큰 폭으로 사막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지난 100년 사이 지구 표면온도가 평균 0.89℃ 오른 반면 몽골은 2.1℃가 올라 전 국토의 80%가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고 때문에 토양내 수분관리에 큰 이슈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또한 연간 강우량도 200mm안팎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아그로의 스마트워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워터’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사용에 있다. 작물 정식 전 밑거름과 함께 1회 살포하면 노지 작물의 생육전반에 수분 보습효과를 나타내는 생력형 제품이기 때문에 가뭄극복 및 수분 스트레스 해소, 생육 촉진, 관수 물량 및 횟수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토양 처리 후 강우 또는 관수 시 수분을 붙잡고 있는 형태로 수분 유실을 방지하여 작물을 건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간편하고 확실한 효과로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진 글로벌아그로 대표는 “몽골 국립농업대학과 공동 시험을 통해 스마트워터의 효과를 확인하고, 몽골지역의 사막화 방지 및 농작물 재배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동 기자  lhd03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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