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9 목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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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개장9∼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서, 1등급 이상 시중보다 약 49% 할인
9일,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자조금이 개장한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기념행사에서 송무찬 한우자조금 대의원의장(왼쪽부터), 여성모델,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 한우 홍보대사 배우 남궁민,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우자조금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9∽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장하고,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2019년 한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남궁민 씨 등 참석자들은 ‘한우 가격은 내리고 품질과 만족도는 올린다’는 컨셉을 알리는 저울 조형물 앞에서 한우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녹색한우(전남), 안동비프(경북), 하눌소(충남) 3개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한우와 불고기·국거리 등을 약 49% 할인된 전국 최저가로 판매한다. 판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등급 한우 100g 기준으로 등심 5840원, 안심 8000원, 채끝 6510원에 판매하며, 불고기와 국거리는 2500원, 양지는 35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특수부위, 갈비, 우족, 사골 등 기타 품목 또한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우 직거래장터 기간 동안 매일 현장에서 한우를 20만 원 이상 구입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불고기 양념장을, 30만 원 이상 구입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한우 육포를 각각 증정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한우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한우 농가에서 차액을 보전해 한우 온라인 사전판매와 전국 유통망과 협력한 한우 할인 행사에 이어 이번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라며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우리 한우를 구입해 소중한 이들과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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