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9 목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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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한가위 나눔행사 진행가락·강서시장 유통인들과 제수용품·과일 복지시설 등에 기부

하역 노동자에게 선물세트 전달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임직원들과 가락시장 유통인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한가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공사 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가락시장 인근 저소득 300여가구에 제수용품 세트를 제작·전달하고, 복지시설에는 사과, 배 등 제철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제수용품 세트는 추석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사과·배·대추·북어포·약과·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됐다.

가락시장 ‘명절 제수용품 나눔’은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해온 공사의 지역사회 공헌프로그램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공사 임직원과 가락시장 유통인의 관심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강서시장도 2004년 개장 이래 유통인 단체와 함께 14년째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일 공사 강서지사는 유통인들이 기증한 총 4개 품목, 400상자 분량의 과일을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협조로 강서구내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강서지사는 또 소년소녀가장, 미혼모시설인 마음자리, 발달장애인시설인 강서장애인부모회에도 과일, 쌀 등 식자재를 기부했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올 추석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고 참여한 직원 봉사자들과 가락시장, 강서시장 유통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울 공영도매시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10일 가락시장‧양곡시장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자(6개 단체, 1403명)와 강서시장의 하역노동자(4개 단체, 400여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원활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애쓰는 하역노동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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