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3 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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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기중앙회, “농업인-중소기업인 동반성장 협력”업무협약 체결…김기문 회장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17일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의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원 회장과 김기문 회장 등 양 측의 주요인사와 임직원이 참석해 △농업·농촌 활력화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활성화 지원 △부품·소재·장비 산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병원 회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농산물 가격하락, 글로벌 경기하강 우려,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의 당면한 애로사항 극복을 위하여 양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을 전개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협동조합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닌 중소기업중앙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열린 협동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MOU 체결식 후 김기문 회장은 NH농협은행 본점 영업부를 찾아 부품·소재·장비 국산화를 위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NH-아문디 필승코리아펀드’를 가입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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