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3 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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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개강교육생 26명 선발, 연암대학교에서 4개월 동안 교육
19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진행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첫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팜한농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팜한농이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와 함께 농산업 유통 경영자를 위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강했다. 19~20일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진행된 첫 교육에는 제3기 교육생으로 선발된 26명이 참석했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 및 농자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능력을 고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2017년 개설된 이래 수료생 34명을 배출했다.

특히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영농지식뿐만 아니라 경영과 고객서비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연암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가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며 올해는 더 알찬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3기 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4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연암대학교에 모여 강의를 듣고 현장 실습을 진행하며 관련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첫 번째 교육에서는 △국내외 농산업 트렌드 및 전망 △호감과 설득을 위한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경영자가 알아야 할 세무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육근열 연암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1, 2기 교육생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진행된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한층 개선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교육생들의 편의와 학습 성취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원 팜한농 CHO(인사최고책임자)는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팜한농과 연암대학교가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농업 및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심혈을 기울여 개설한 맞춤형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과정과 같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며 고객과 상생하는 팜한농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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