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3 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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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돼지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농식품부, “긴급 방역조치중, 20일밤 최종 판명 예상”

[전업농신문=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신고 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적성면 소재 1개 농장은 축주가 돼지 2두(모돈 1, 육성돈 1) 폐사를 확인, 파주시에 의심 신고를 했으며, 파평면 소재 1개 농장은 동물병원 수의사가 축주와의 통화에서 돼지 1두(모돈) 폐사를 확인,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를 했다는 것.

이번에 의심축이 신고된 농장 2곳은 모두 연천 발생농장 관련 예찰지역(반경 10㎞)내에 위치해 지난 17일부터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 관찰하고, 시료가 채취되면 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는 20일 밤에 판명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으며,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되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충분히 하고, 의심증상이 없는지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는 경우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news@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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