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농신문=홍상수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우리마포복지관」을 방문하여 경로식당 급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17년 4월부터 매월「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마포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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