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3 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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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식품 우수성, 중국 유학생 통해 알린다도농기원, 전국 최초 ‘찾아가는 농식품 홍보 서포터즈’ 발족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농식품 홍보 서포터’ 발족식 모습. △사진 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난 2018년부터 중국 온라인시장(타오바이 등)에 입점· 판매되고 있는 전남 농식품 26개 상품과 농장을 홍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농식품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이번 서포터즈는 국내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상과 컨텐츠를 제작, 중국 SNS(웨이보 등)에 등록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수출업무 협약업체인 ㈜JHE와 공동으로 운영되며 지난 10월 5일 고흥군 유자가공업체를 시작으로 스타트업을 진행했다.

전남농기원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상품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틈새시장인 온라인 시장에 입점시키고 있으며, 중국 소비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농식품 판촉행사 및 박람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식품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화권 수출확대 유자 가공제품 개발’, ‘수출확대 현장애로기술 해결 종합기술 지원’ 등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봉환 기술지원국장은 “전남 농식품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농식품 홍보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전남 농식품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서포터즈들의 고국에서 소비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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