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18 월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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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사,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 수상‘에너지 경영분문’…“유통인들과 에너지 절감 앞장”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 대상(GSMA)’ 시상식에서 ‘에너지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인 GSMA 시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경영시스템과 경영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발굴·평가하는 종합심사제도로, ‘에너지 경영대상’을 비롯해 총 9개 부문을 포상하고 있다.

‘에너지 경영부문’은 조직이 체계적인 에너지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비용 및 환경영향을 저감시키는 에너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지를 평가하는 부문으로 ‘서류→현장→종합심사’의 총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유통인들과 함께 에너지경영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공사는 매달 에너지지킴이 활동으로 직원들의 에너지절감 의식을 고취시키고, 냉난방 비용 절감을 위해 동절기와 하절기 실내 적정온도를 각각 18℃와 28℃로 지정하고 준수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가락시장 유통인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감 행사를 실시해 에너지 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통인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 전사적인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1980년대에 지어진 기존시설 노후화에 따라 운영개선과 정비로는 한계가 있지만,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도입, 청과동 옥상 지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절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가락시장 유통인들의 동의와 협조를 통해 청과동 중도매인 점포의 저온창고 실외기 및 에어컨을 실내에서 실외로 이전해 각 장비들의 효율을 향상시켰고, 실외기 방열로 인한 냉방비용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저온창고 냉동기 부하패턴 분석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기동조건을 산출해 전기료를 연간 4726만2000원을 절감시키는 등 에너지 절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공사는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시에도 친환경에너지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태양광 에너지를 채소 2동의 전등, 전열에 활용하고, 지열 에너지를 통해 정온경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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