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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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2019 경북사과 페스티벌’, 5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개최
5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19 경북사과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경북사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경상북도는 전국 사과 생산량의 66%(전국1위)를 차지하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5∼8일까지 사흘간 서울광장에서 ‘2019 경북사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쉿! 대한민국은 지금 경북사과와 열애 중!’이라는 부제로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우선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북사과를 직접 홍보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애플로또, 사과탑 쌓기, 경북사과 사진콘테스트,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 기상호조로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이른 추석으로 착색이 부진해 출하하지 못한 물량이 한꺼번에 출하되고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사과의 품위가 좋지 못해 가격이 하락하는 등 상심이 컸을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과주산지 농가 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행사기간에는 시민들에게 맛있고 다양한 경북사과를 선보이기 위해 ‘경북사과 명품관’을 조성해 주요품종과 유망품종을 선보이고, 2.5kg 1상자를 5000원에 판매하는 특별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6차산업 홍보관’, ‘사과주산지 시·군별 홍보 부스’를 마련해 경북사과 및 사과 가공품을 선보이고 시음·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수입과실 증가, 태풍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북사과의 명성을 지켜내고 있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농민들과 소비자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사과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명품 사과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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