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1.22 금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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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최우수상’농업분야 처음…“가뭄·홍수 등 대응사업 추진·정책 수립 공로”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관 최우수상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농업분야에서 처음으로 지난달 31일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국내 최초 비영리 기후변화대응 민간기구로 설립된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강창희)가 2008년부터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산업계, 기관, 지자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가 9번째다.

농어촌공사는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 등에 있어서 기여도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농어촌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변화 실태조사를 통해 가뭄, 홍수 등 기후변화 취약지역에 대해 분석해 국가 기후변화 정책수립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가뭄, 홍수, 수질·환경, 시스템 네 개 분야로 나눈 KRC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해 분야별 세부실천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수상은 농어민들이 기후변화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안전한 농어업·농어촌을 만들어 달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정부, 민간기업, 시민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농어업 분야의 적응력을 높여 농어민의 소득 향상에 도움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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