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2 목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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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우리 한돈!한돈자조금, 국회 생생텃밭 김장 나눔행사 후원
2일, 국회 생생텃밭에서 열린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전업농신문= 이태호기자] 올 겨울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국회 생생텃밭이 개장됐다.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에 위치한 생생텃밭에서는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직접 담근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국회 생생텃밭모임이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 한돈자조금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신동헌 경기도광주시장, 손종서 대한한돈협회 부회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회 생생텃밭 동호회 회원들과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김장행사를 마련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와 함께 한돈자조금에서 후원한 수육용 한돈 500kg을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 여성위원회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 을)은 "추운 날씨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아울러 오늘 이 작은 나눔이 올 연말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나눔행사에 참여한 손종서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은 "추운 겨울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뜻깊은 김장나눔 행사인만큼 한돈자조금도 기쁜 마음으로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과 따뜻함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 참가자들을 위해 현장 시식용 수육 500인분과 밥, 한돈 사골로 우려낸 우거지된장국을 준비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태호 기자  arrisr2@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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