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2.13 금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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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직불제 지급대상에 산림 포함돼야”산림조합·입업단체총연합회, 황주홍 위원장과 기자회견 열고 촉구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앞줄 오른쪽)이 2일 국회 정론관에서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대표 서명서를 농해수위 황주홍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산림조합과 임업단체총연합회는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지난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강력 촉구했다.

이날 회견은 최근 정부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확산시키기 위한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매년 126조 원의 공익적 기능을 발생시키는 임업분야를 배제함에 따라 산주와 임업인들의 공익형 직불제 시행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황주홍 위원장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임업단체총연합회장),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수석부회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 지역 산림조합장 등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석형 회장은 “헐벗은 민둥산을 푸르게 하기 위해 임업인이 흘린 땀과 눈물은 세계에서 인정하는 산림녹화 성공의 밑거름이자, 국민 누구나 푸른 숲을 누릴 수 있는 ‘第一江山’으로 가꾸어 왔다.”면서, “농업과 임업분야 종사자 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실질소득이 낮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임업계 숙원사업인 공익형 직불제 도입대상에 반드시 임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황주홍 위원장도 “임업직불제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조합과 임업단체총연합회는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임업계 숙원사업인 산림분야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위한 100만인 범국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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