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3 목 18:09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
노수현 원장, “철저한 직불제 이행점검 할 것“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6일 기자간담회 개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노수현 원장이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업농신문=이태호 기자] “공익형직불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이행점검을 강화 하겠습니다.”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기관 운영 방향과 앞으로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작물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GAP인증품 신뢰 제고, 농식품 원산지 표시 관리의 과학화 및 효율화, 수요자 편익 중심의 농산물 품질관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품질향상과 활용방안 확대, 철저한 직불제와 타작물 재배 이행점검 등 주요 핵심 사안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노수현 원장은 “올해는 태풍 피해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피해손실 최소화를 위해 피해벼 2만5천 톤을 매입했고, 내년부터 실시되는 공익형 직불제 준비 추진에도 차질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PLS 경우 모든 기관이 협력해 사전교육이나 농약등록 해 잘 정착해 나가고 농가소득 증대와 가격안정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생산과잉으로 양파마늘 비축수매가 한여름이 오기 전에 끝나게 돼서 다행“이라며, ”가을에 들어서 건고추 ,콩은 내년 2월 말까지 수매를 하고, 공공비축비는 가격이 좋아 다음 주 중으로 문제없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농관원은 현장 수요자 지향적 업무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노 원장은 수매를 할 때 하루에 다하는 것이 아닌 마을 별 순회하면서 오전, 오후 나누고 각 농가와 가까운 장소에서 수매했고, 직불제 신청 받을 때도 수매접수와 관련한 농가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농업경영체 증명서 등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각 지자체 민원실과 지하철역, 농협 등에 설치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도록 민원인 편의를 도모하고 개선 해 왔다고 밝혔다.

노수현 원장은 현장과 수요자들의 만족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해 드론 활용해 직불제 이행점검, 공공비축 대형 포대벼 검사와 시차제 검사확대, 농산물 수급안정과 조절을 위한 비축농산물 수매 검사, 국산 밀과 콩 자급률 제고와 수요 창출을 위한 정부수매제도 내년에 부활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양곡표시와 관련한 맞춤형 집중교육과 홍보로 표시제도를 조기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PLS 전면 시행과 관련해서는 농업인 맞춤형 방문교육과 홍보 등 계도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과리로 부적합률은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상반기 조사결과를 활용해 지역, 품목,성분별 부적합 원인을 분석해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8월부터는 ‘친환경농어업법’ 개정으로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과 인증관리 강화가 추진된다. 또한, 농업인 편익 중심의 공공비축 농산물 등 검사업무도 추진된다.

무엇보다 농관원은 철저한 직불제와 논 타작물 재배 이행점검을 통해 부벅합률 감소와 보조금 누수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내년 공익형 직불제 도입 관리를 위해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농업인의 불편 사항 해소에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노수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노 원장은 내부적으로는 현장, 고객 지향적인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 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중심 수요자 중심의 시험연구사업 과제를 발굴, 추진해 현장의 문제점과 농정방향, 업무추진계획 등을 심사해 연구와 현장 정책 간 연계도 강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산별 쌀의 성분함량 조사와 PLS의 비의도적 토양잔류 조사, 반려동물 사료 유해물질 분석법 확립과 원산지 검정별 고도화를 위한 통계기법 연구에 매진 할 방침이다.

노수현 원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농업인이 만족하는 농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정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 해 개선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새로운 추진업무가 많은데, 비료 사후관리, 사료 검정관려, 공익형 직불제 본격도입 등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호 기자  arrisr2@palnews.co.kr

<저작권자 © 전업농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