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2.27 목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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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발간농업인에게 도움이 되는 안내서 다양하게 출간

농촌진흥청이 농업인에 도움이 되는 안내서를 다양하게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에서 PDF파일로도 볼 수 있다.

 

■ '농약안전사용기준과 올바른 사용방법' 발간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네팔어, 미얀마어 등 7개 언어로 제작했으며 △농약안전사용기준 소개 △올바른 농약 사용방법 △농약 사용 후 보관‧처리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자료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 자료실에서 PDF파일로 볼 수 있으며,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상담소 등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일손이 부족한 농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올바른 농약 사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자료(리플릿 형태)를 발간한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을 위한 스마트팜 기본교육 발간

[문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 차지은(☎063-238-0979)

이 책자는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물 재배와 환경제어 방법 △스마트팜 구성과 작동 △내 농장에 적합한 스마트팜 도입 △스마트팜을 활용한 주요작물 재배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마트팜과 관련된 농업정책과 연구‧지원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시범) 교육장(이하 스마트농업 교육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본교육 책자를 발간했다.

스마트농업 교육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연구 성과 실증과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설원예 현장지도 발간

[문의]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 차지은(☎063-238-0979)

스마트팜 도입 농가는 작물의 생육정보가 담긴 데이터(자료) 분석을 통해 스마트팜 활용 능력을 높이는 노력이 중요하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설원예 현장지도를 발간했다.

시설원예 빅데이터는 스마트팜에서 수집한 다양한 환경정보와 생육정보, 생산량 정보 등을 분석해 농가의 영농활동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책자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 개요 △작물별(토마토, 딸기, 파프리카, 참외 등) 빅데이터 분석 방법 △농업인 현장지도를 통해 재배환경을 개선한 사례 등이 담겨있다.

 

 

작물별 비료사용처방(4차 개정본)발간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농업연구사 이예진(☎063-238-2446)

이 책자는 기존 책자에 벼 대체작물로 재배되는 잡곡류(조, 기장, 수수), 사료작물(두과목초, 수수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청보리, 호밀, 귀리, 유채, 케나프), 여주, 인삼(예정지 관리) 등 13작물을 추가해 발간됐다. 책에는 작물 재배에 적당한 토양 이화학성과 질소, 인산, 칼리 사용량, 혼합가축분퇴비 등 퇴비 종류별 사용량이 수록돼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농업인에게 작물 재배에 필요한 비료사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46작물의 적정 비료사용량을 담은 '작물별 비료사용처방(4차 개정 본)'을 발간했다.

또한 비료사용량 계산 방법과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soil.rda.go.kr)에서 비료사용처방서를 확인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 수출 파프리카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발간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 농업연구사 김단비(☎063-238-3226) 농업연구사 오민석(☎063-238-3224)

파프리카는 국내 신선농산물 중 수출 1위 품목으로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31,920톤(9,226만 달러)이며 일본과 대만 등에 수출되고 있다. 특히 올해 11월 국내 파프리카의 중국 수출 검역요건이 최종 합의돼 중국으로의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정부혁신의 일환으로써, 수출업체 담당자와 농업인이 참고할 수 있도록 수출 파프리카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를 발간했다.

 

수출 파프리카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는 주요 수출대상국인 일본과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중국, 대만 3개 나라를 대상으로 사용 가능한 적용병해충별 농약 목록을 제시한다.인삼의 경우, 우리나라 대표 수출 효자품목으로 수삼, 홍삼 등이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수출 규모는 지난해 기준 7,512톤(1억 8,792만 달러)이다.

또한 농약별 최종살포일, 살포횟수, 희석배수, 농약잔류허용기준을 수록해 농가에서 수출대상국별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는 일본, 대만, 미국 3개 수출대상국의 농약잔류허용기준, 규제내용 등 최신 정보를 비롯해 수출대상국별 사용 가능한 농약과 안전사용기준을 수록했다.

 

화상병 방제 외국사례 분석집 발간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농업연구사 공현기(☎063-238-3279)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에 따라 국가가 관리하는 세균병으로 국내에서는 발병 과수원 내 모든 기주 나무를 매몰하는 공적방제를 시행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정부 혁신의 하나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농업인이 과수화상병의 생태와 방제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세계의 과수화상병 방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화상병 방제 외국사례 분석집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최근 국외 화상병 연구동향과 방제사례를 정리하여 제공하며, 국외 과수화상병 문헌자료 및 보고자료를 분석해 정리한 것으로 모두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은 과수화상병균의 특성과 감염 생활환, 과수원 내 생존과 전염, 과수화상병균의 증상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2장에서는 국내외 과수화상병 발생 역사, 3장에서는 미국,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이스라엘 등 국외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을 소개한다.

4장은 미국,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이스라엘, 호주, 일본 등 8개 나라의 과수화상병 예측모델, 예찰, 진단, 방제약제와 처리 등 과수화상병 방제대책을 다룬다.

 

 농약 바르게 이해하기발간

[문의] 국립농업과학원 농자재평가과 홍수명 과장(☎063-238-3341)

이 책자는 올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시행 후 농약의 안전 사용과 작용 특성, 잔류기준에 대한 교육책자나 안내서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업인과 현장 농업지도 담당자가 농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결해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 및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농약 바르게 이해하기를 발간했다.

11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농약의 분류와 정의, 농약의 안전성,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등 농약의 특성과 제형, 농약의 사용 목적에 따라 분류한 농약별 특징 등을 다룬다.

특히 일반 농약이론서에 실리지 않은 농약의 제형과 부자재 등을 상세히 서술했으며, 살균제, 살충제 등 농약의 작용기작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일부 농약이 농약 저항성으로 약효가 떨어지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깻잎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매뉴얼 발간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 농업연구사 최지원(☎063-238-6530)

깻잎은 상추와 함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엽채류(잎채소) 품목 가운데 하나이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깻잎의 신선한 유통과 수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확부터 판매장까지의 품질 관리 요령을 담은 「깻잎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매뉴얼」을 발간했다.

최근 선박을 통한 동남아시아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수출 유망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농촌진흥청이 지난 3년간 농가 현장과 수출 시장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재배 농가와 수출업체가 참고할 수 있도록 수확에서 유통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품질 관리 기술 정보를 실었다.

깻잎의 수확부터 예냉(예비냉장), 세척, 포장, 저온수송, 판매 등 단계별 가장 알맞은 관리 방법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또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안전 위생 실천 요령과 새롭게 설정한 일본과 대만 수출용 농약안전사용지침도 수록했다.

 

채소 토양관리 발간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농업연구사 이성은(☎063-238-6342)

이 책은 채소 생육에 영향을 주는 토양 물리화학 분야의 기초 이론과 채소 재배지 토양에 맞는 관리 방법 등을 담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채소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채소 재배의 기본이 되는 토양과 물 관리 방안을 담은 채소 토양관리 책자를 발간·보급한다.

배추, 무, 오이, 토마토, 고추, 양파 등 주요 작목별 토양 적응성과 토양개량 방법, 물 관리와 양분관리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자세한 해설과 함께 실었다.

특히, 다양한 국내외 문헌과 농촌진흥청과 지역 농업기술원에서 연구한 내용을 한데 묶어 관련 분야 연구자와 농업인의 필수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농촌진흥청은 채소 토양관리기술 보급에 활용하도록 책자를 전국 농촌진흥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태호 기자  arrisr2@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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