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3 목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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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신제품 볍씨소독약 ‘키맨플러스’ 주목“1등 종자소독약 ‘키맨’에 구리 추가해 약효 강화”

[전업농신문=김진섭 기자] 팜한농이 새해 신제품으로 출시한 종자소독약 ‘키맨플러스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팜한농에 따르면, ‘키맨플러스’는 2014년 출시 이래 종자소독약 시장 1위를 고수해온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종자소독약이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껍질 내부까지 침투해 볍씨 속을 깨끗이 소독하는 ‘키맨’과 키다리병에 효과적인 구리를 조합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키맨’보다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까지 방제한다. 침지처리 시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끈적이는 점질물이나 악취가 없어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작용기작이 다양한 구리로 인해 저항성 관리도 강화됐다.

‘키맨플러스’는 볍씨 표면에 약제가 잘 부착돼 오랫동안 약효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국내 20대 품종과 호남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에 대해 약해 우려 없이 안전하다. 침지처리, 습분의처리, 정부 보급종 소독방법인 분무처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키맨플러스’는 벼 종자소독(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도열병에 등록됐다.

 

김진섭 기자  jin2001kim@pa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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